10년 후 늘어나는 일자리 산업과 관련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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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과 취업-직업

10년 후 늘어나는 일자리 산업과 관련 자격증

by molbania3 2022.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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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늘어나는 일자리 산업

이와 관련된 자격증들

 


 

취업 비중이 확대되는 산업

 

여가, 스포츠업

 

고령화는 의료, 보건, 복지서비스의  폭발적인 증가를 불어오는 것 같습니다.

정보통신은 여전히 강세입니다.

여가활동및 예술, 스포츠 업계의 서비스 수요는 증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공행정 또한 수요가 증대 할 것으로 보입니다.

 

1. 보건, 사회복지서비스  2.5%

2. 정보통신업 0.4%

3. 전문 과학기술 서비스 0.3%

4. 숙박, 음식점 0.2%

5. 공공행정, 국방, 사회보장 0.2%

6. 예술, 여가 서비스 0.2%

 

 

관련자격증으로는 보건, 사회복지, 요양서비스 관련 자격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정보통신쪽은 여전히 자격증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이고, 공무원의 숫자는 계속 늘어나겠지만 어느 정도 인구감소가 시작되는 시점에서는 줄어들겠지요. 

놀러 가는 여가가 문화와 관련된 자격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취업 비중이 줄어드는 산업

 

농업

 

농어업 인구의 감소세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또한 저출생으로 학령인구의 감소는 교육업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죠.

도, 소매업 또한 저출생으로 인한 수요층이 줄어듭니다. 

부동산도 앞으로는 메리트가 없을 것 같습니다. 

 

 

1. 도소매업 -0.9%

2. 제조업 -0.6%

3. 1차산업(농림어업) -0.6%  

4. 교육과련 -0.4%

5. 협회, 단체 -0.4%

6. 수리및 기타 개인서비스 -0.4%

7. 건설업 -0.4%

8. 운수창고업 -0.1%

9. 금융보험업 -0.1%

10. 부동산업 -0.1%

 

전통적인 제조업, 농어촌 관련 구인난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농업이 제6차 산업이라고 하는데.... 어찌 된 일인지, 농업기계화가 계속되면 농기계 운전이나 농기계 수리 관련 자격증이 더 많이 요구될까요?

교육수요는 별로 없으니 그쪽 자격증은 인기가 없어질 것 같습니다.

공인중개서의 좋은 시절은 다 간것 같습니다.

건설, 건축 관련 자격증은 현재 과잉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필요하지 않을까요?

 


출처: 고용정보원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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