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기능사 필기대비 요약 - 묘목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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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기능사 필기대비 요약 - 묘목식재

by molbania3 2021.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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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기능사 필기대비 요약

묘목의 식재


 

굴취(묘목 캐내기)의 시기는?

묘목의 굴취는 봄에 한다.

낙엽수의 경우는 낙엽이 완료된 11~12월에

바람 적고, 흐리고 서늘한 날,

비바람 심하거나 아침이슬이 있는 날은 하지 마라

선묘 작업 후 햇빛이나 바람 통하지 않게

 -> 뿌리가 마르지 않게 한다.

 

 

곤포(묘목의 포장)의 방법은?

건조 방지제/물수세미, 포장 보습제, 이끼류를 사용하여 포장

검사는 총 곤포수의 5%를 풀어 검사

묘목 속당본수는 대부분 20본이나

밤나무, 수원포플러, 이태리포플러, 현 사시나무, 황철나무 등은 10 본이다.

묘목 운반은 당일 운반한다.

 

속당본수

20본 가문비, 곰솔, 낙엽송, 리기다 소나무,
잣나무 등 대부분 수종
10본 밤나무, 수원포플러, 이태리 포플러,
현 사시나무, 황철나무

**곤포당 본수

-리기다소나무-2000본

-호두나무/낙엽송-500본

 

 

 

가식 하는 방법은?

묘목 심기 전 물 뿌려서 묘목의 생기를 회복하기 위해 잠시 묻는 것

묘목 굴취 후 당일에 옮겨서 가식 한다.

사양토, 식양토에 뿌리가 부챗살 모양으로 가식한다.

 

 

시기별 가식의 방향은?

봄 굴취 묘목은 배수가 좋은 남향으로 가식( 묘목 끝은 북쪽으로 45도)

가을 굴취 묘목은 북동향 서늘한 곳에 가식( 묘목 끝은 남쪽으로 45도)

지제부는 10cm 이상 깊게

단기간 가식 시 단발째, 장기간 가식은 풀어서

비가 오거나 비 온 직후는 가식을 않는다.

한해나 풍해가 우려되는 경우 묘목의 정단부를 바람과 반대방향으로 뉘어서 가식한다.

 

 

 

조림 식재 대상지는?

대량 목재 생산 계획하는 산림

천연갱신이 곤란한 벌채지 혹은 미립목지

파종, 용기묘 조림이 어려운 산림

토사유출 등 자연재해 예방하는 산림

경사가 심한 곳은 표토가 유실 안되게 수평이 되도록 한다.

구덩이에는 지피물이나 낙엽 등 이물질이 유입되지 않도록

 

 

 

묘목의 식재 시기는?

봄, 가을, 그중에 봄철이 좋다.

 

묘목의 식재 시기

 

 

 

식재의 밀도수는?

식재 예정 본 수의 5~10% 이상심는다.

 

 

식재밀도를 결정하는 요소는?

산림경영목표에 따라

- 대경재용은 소식재를 하고,

- 간벌이 가능한 산림이나 소경재는 밀식재를 한다.

지리적 조건 - 이송용이, 비용 적게 들면 밀식

토양의 비옥도 - 소식재를 한다.(잘 크니까)

식재 수종- 양수는 소식, 음수는 밀식한다.

** 식재밀도는 수고의 성장에는 무관하나 직경생장에 영향을 준다.

 

 

 

ha당(100m X 100m = 10,000m2) 식재하는 본수

본수/ ha 관련 수종
3000~6000/ha 참나무, 물푸레,
느티나무, 편백
3000/ha 잣나무, 전나무,
낙엽송, 해송
600/ha 수원 포플러, 오동나무
400/ha 밤나무
330~400/ha 이태리 포플러
300/ha 호두나무

 

 

 

밀식 식재의  장, 단점은?

수관(수목의 집합) 울폐가 빨라 표토의 침식과 건조를 방지

풀베기 시간 단축, 육림 비용 절약

자연 낙지로 가지치기 비용절감

중간 간벌 수익 예상

 

묘목대, 조림비 등 경제적 문제 발생

병충해 관리가 어렵다.

대경재 생산시 늦어진다.

밀식 시 근계 발달이 약해져서 풍해 및 설해를 입기도 한다.

 

** 수관울폐(樹冠鬱閉,  crown closure) 

- 임분 내에서 나무들의 수관 면적이 차지하고 있는 정도로  수관 밀도에 대한 하나의 척도이다.

- 수관 울폐의 정도가 어떠하냐 하는 것은 현재 임분 내에 존재하는 임목들 간의 경쟁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그 정도에 따라 앞으로의 시업의 시기와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정보가 된다. 그러나 수관울폐는 상대적인 의미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임분 내의 전체 수관 면적에 대한 수직 투영면적과 그 임분의 면적의 비를 %로 표시한 수관울폐도를 사용하여 수관울폐의 정도를 판단한다.

 

 

소식재의 장단점은?

흉고직경이 커진다.

단목 재적이 빠르게 증가한다.

밀도 낮으면 초살형이 나타난다.(높으면 완만재가 형성)

 

 

 

식재방법의 종류는?

- 정방형 식재(묘목 간격 일정)

 

- 장방형 식재(줄 사이의 간격이 서로 다르게)

 

- 정삼각형 식재(삼각형 꼭짓점에 식재) , 묘목 간격은 동일하나 정방형 식재보다 묘목 1본의 면적은 86.6% 감소 / 묘목 본수는 15.5% 증가

 

- 군상 식재(묘목을 3~4본 묶어서, 인력 절감 작업용이)

 

 

군상 식재의 목재간 거리는?

군상 식재- 2열 부분 밀식

구분 식재목간 거리 식재군간 거리
2열 부분밀식 1m 6.6m
3본 군상식재 0.6m 3.3 x 3.0m
5본 군상식재 1.2m 4.1m

 

 

 

정방형/ 장방형 식재방법의 묘목수

적용 예)
가로 2m, 세로 2m의 장방형 식재 시 1ha에 심을 수 있는 묘목의 본수는?
1ha(10,000 m2) / 2.0 X 2.0 
10,000 / 4 = 2,500본

 

 

정삼각형 식재방법의 묘목수

N = 식재 본수
0.866 = 삼각형 높이 비율

적용 예)
삼각형 식재 묘묙간의 간격이 2m 일 때
1ha에 심을 수 있는 묘목의 본수는?
10,000 / 4  X 0.866 =  약 2,800본(정방형 보다 15% 정도 증가)

 

 

묘목의 식재 순서는?

- 지피물 제거

- 구덩이 파기

- 묘목식재

- 흙 채우기

- 다지기

- 지피물 덮기

 

 

 

용기묘(포트묘)의 특징은?

봄~가을, 연중 조림이 가능하다.

활착률이 높다.

종류는 비닐 포트, 지피 포트, 플라스틱 포트, 종이 포트, 스티로폼 포트(뿌리가 포트 훼손 단점)

포트대는 지면에서 60~80cm(공기 순환 위해서)

 

인력절감(효율적 노동력 분배), 묘목의 생산기간 단축

운반 시 건조피해 감소

초기 생장 빠르면 활착률 높다

일반묘에 비해서 운반, 식재 비용 높다

조림지 적응도가 낮아 실패 확률 있다.

초기 생장 느린 수종은 잡초 문제가 있다.

 

용기묘

 

 

용기묘(포트묘)의 활착률

한겨울을 제외한 연중 식재 가능하다.

상수리, 졸참 등 참나무류를 용기(포트묘)에 파종하여 생산한 묘목을

하절기(8~9월)에 조림한 결과 활착률이 91.7%로,

봄철(80.4%)과

가을철(88.4%)에 조림한 것보다 활착상황이 좋다.

 

 

 

용기묘의 식재방법

육묘판을 그늘에 놓아둔다.

식재장소의 지피물 제거

식재도구인 식재봉(조림봉)을 사용하여 묘목을 꺼낸다.(식혈이 안 무너지게 주의)

조림봉이 없으면 조림 괭이로 한다.

맹아가 번성한 곳은 피한다.

식재 후 식재혈과 식재목이 밀착 되록 밟아 준다.(진압)

식재후 지피물을 덮는다.

 

**식재 - 나무나 묘목을 심는다

**식재혈(식혈?) - 식재할 구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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