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와 브랜디 기초정보

위스키(Whiskey) 와 브랜디(Brandy)

 

 

제조법에 따라

증류주 : 위스키, 브랜디

발효주 :  맥주,  와인

 

맥아  =  발효  ->  맥주  -> 증류  -> 위스키

포도  =  발효  ->  와인  -> 증류  -> 브랜디

 

 

위스키나 브랜디는

   숙성과정에서 미묘한 화학반응이 일어나 그 맛과 향이 결정된다.

 

   숙성기간은

   7,8년,  12년, 17년, 21년 , 30년 으로 주로 나눈다.

   맛과 향이 급격히 변화하는 시점이 대개  12년,17년,3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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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위스키

맥아 및 기타 곡류를 당화 발효시킨 발효주를 증류하여 만든 술이다.

주로 보리, 옥수수, 호밀, 밀 등의 곡물이 원료가 된다.

증류 후에는 나무 통에 넣어 숙성시키는게 보통이다.

 

흔히 원료 곡물에 따라

몰트 위스키,

그레인 위스키,

블랜디드 위스키 등으로 분류되어 왔다.

 

대부분  12년산 ,17년산 , 30년산으로 생산하고 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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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꼬냑)

백포도주를 증류시켜 알코올 도수를 높인 증류주이다.

통 숙성에 의해 향미가 개선된 술로,

알코올 도수는 약 35-60도 가량, 식후주로 널리 소비된다.

 

유명한 브랜디는

코냑(Cognac)과 아르마냑(Armagnac)이다.

실제로 고냑은 브랜디의 하나의 상표일 뿐이다

 

 

VS  (1년산),    Very Superior

VSOP  ( 12년산) ,   Very Superior Old Pale

NAPOLEON,  (17년 산)

XO  (21년산),  eXtra Old

XTRA (30-35년산) 으로 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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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종류

 

 1) 시바스리갈

     영국 스트라스아일라 증류소의 원액으로 만들지는 프리미엄 위스키

     21년산은  21년이상 숙성딘 원액으로만 브랜딩하며

     엘리자베스 2세의 대관식에 진상되었다.

 

 2) 발렌타인

     조오지 발렌타인 & 숀 사의 제품으로  선명한 호박빛과 매혹적인 오크향이 일품이다.

     이중 30년산은  스코틀랜드 최상이 원액을 사용하여 그 맛이 또한 일품이다.

 

 3)조니워커

    조니워커의 가문의 명성을 상징하는 위스키다.

    40개 이상의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을 섞어서 브랜딩하고 이를 오크통에서 숙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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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꼬낙)의 종류

 

1) 까뮤

    꼬냑의 대명사 1860년 창업이후 최고의 고냑으로 자리하고 있다.

    120년이상 꼬냑만을 생산하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운 까뮤 XO 로  풍부만 향미가 돋보인다.

     그리고 최고의 명작 " 가뮤 크리스탈 트레디션" 은  120년 이상 숙성된 원액으로 생산되며

     바카라크리스탈 병에 담긴다. 몇병 없다.

 

2) 헤네시

    1765년 설립되어 최상의 원액을 별도로 저장하여 후대에 전하고 있다.

    오래된 원액을  100여가ㅣ지 이상 혼합하여 독특한 맛과 햐을 창조한다.

    깊으면서 조화로운 맛과 안정되고 온화한 향이 일품이다.

     100년이상 숙성된 원액만 엄선하여 블랜딩한  " 헤네시 리차드" 는

     꼬냑의 모든 맛이 어울러진 황홀함을 갖고 있는 명작이다.

 

3) 레미마르뗑

    상퍄뉴와 쁘띠 상파뉴 지역의 꼬낙만으로 엄선된  꼬냑으로 만든 제품으로

     1724년  증류 한 아래  전통적인 제조방법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은은한 향미가 좋다.

     "루이 13세" 는 100년 이상 리무진 오크통에서 숙성시킨후 출하한 제품으로

     14k 의 금장식이 있는 명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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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식 소주

 전통적으로 ‘소줏고리’라는 장치를 이용한다.

이 장치는 아래위 두 부분으로 되어있는데,

소주의 술밑(누룩을 섞어 버무린 지에밥)을 큰 솥에 넣고 위에

고리를 올린 후 위층에 물을 붓고 아궁이에 불을 땐다.

그러면 알코올이 물보다 끓는점이 낮기 때문에 먼저 기체가 되어 날아오른다.

이러한 증류액을 모은 것이 소주가 된다.

안동소주 증증

안동소주

 

희석식 소주  

당밀 타피오카 등으로 만든 술을 증류기로 증류하여 주정을 만들고,

이 주정에 물을 희석하여 정제한다.

오늘날 시중에 파는 거의 대부분의 소주들이 희석식으로 만들어진다.

처음처럼, 진로이즈팩 등등

소주

 

 

숙성하지 않은 브랜디는 

오드비(eaux-de-vie)라고 부른다.

출처: 위키피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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