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연도별 출생자수와 현재 생존자수 해당 연도 출생자의 사망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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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자료들

출생연도별 출생자수와 현재 생존자수 해당 연도 출생자의 사망률

by molbania3 2023.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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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생부터 출생연도별 출생아 수

출생아 수와 현재 얼마나 생존해 있는지 그리고 연도별 출생자의 현재 사망한 수와 비율을 알아본다.

 

예를 들어 1952년에 태어난 사람이 몇 명이고 1969년 생으로 현재 생존한 사람이 몇 명인지, 연도별 출생한 사람의 사망비율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본다.  (인구수는 2023년 12/31일 기준이다)


SUMMARY

세대별 평균 생존율과 평균 사망률

세대 평균
생존율
평균
사망률
90 6.66% 93.34%
80 40.05% 59.95%
70 61.46% 38.54%
60 78.29% 21.71%
50 87.48% 12.52%
40 95.18% 4.82%
30 98.69% 1.31%
20 99.12% 0.88%
10 100.54% -0.54%

* 2023년 12/31 현재 인구수기준

* 10대 생존율이  100이 넘는 이유는 출생 이후 신고, 국적 취득 등의 이유로 증가


세대별로 현재 생존율과 사망자 비율에서 대표적인 특징을 보이는 연령대를 뽑아 보았다.

70대 중에서는 1952년 생
가장 생존율이 높다. 625 전쟁 중에 태어난 사람들로 전투력이 높은 탓인지 생존율이 높다.

말띠로 태어난  1966년 생
생존율은 아래위 또래에 비해 가장 낮다. 1백만 명이 태어났는데 현재 80만 명이 생존 중이다.  1966년 생은 벌써 23만명 이상 사망했다.

1985년 생(39세, 2024년)
강력한 탱커다. 30대 인구들 중에서 생존율이 가장 높다. 심지어 20대 보다도 생존율이 높다. 음식과 건강에 남다른 이해력이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아니면 현질로 산 레어 아이템으로 무장한 탓일지도 모른다.

1994년 생(30세 2024년)
20대, 30대 중에서 사망률이 가장 높다. 당장  미래를 걱정해야만 하는 세대이다. 고민도 많고 우울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은 나이이다. 대한민국의 작금의 현실 또한 살아가기에 너무 어려운  탓으로 보인다. 

 

출생자수 그래프
출생자수 그래프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Demographics_of_South_Korea

출생아수 자료는 세계은행 자료와 통계청 자료이며
현재 인구수는  2023년 기준
현재 나이는 2024년 기준

1925년부터 1934년까지 출생자

✅ 90대 평균 생존율 6.6%

 

1925년 생부터 1934년 생은 현재 90세가 넘는다. 생존율이나 사망률에 큰 의미가 없다. 91세의 생존율이 12%이며 해마다 생존율이 1%~3%씩 감소하여 99세에 이르면 생존울은 1%가 된다.

 

백 살까지 살아서 백세시대를 즐기는(?) 사람은 1.0% 뿐이다. 그것도 대부분이 여성들이다.

 

출생자 수와 생존자 수

출생연도 나이
2024
출생자수 현재인구 생존자
비율
1925   99세 558,897 5,891 1.05%
1926   98 511,667 8,648 1.69%
1927   97 534,524 14,474 2.71%
1928   96 566,142 20,357 3.60%
1929   95 566,969 27,940 4.93%
1930   94 587,144 35,475 6.04%
1931   93 589,428 44,850 7.61%
1932   92 600,545 62,393 10.39%
1933   91 607,021 75,771 12.48%
1934   90 618,135 99,232 16.05%

 

출생자 수와 현재 사망자 수

출생연도 출생자수 사망자 사망자
비율
1925  558,897 553,006 98.95%
1926  511,667 503,019 98.31%
1927  534,524 520,050 97.29%
1928  566,142 545,785 96.40%
1929  566,969 539,029 95.07%
1930  587,144 551,669 93.96%
1931  589,428 544,578 92.39%
1932  600,545 538,152 89.61%
1933  607,021 531,250 87.52%
1934 
90세
618,135 518,903 83.95%

1932년부터 1952년까지 출생자

 80대 평균 생존율 40.0%

 70대 평균 생존율 61.4%

 

연도별 출생아의 생존율 

100세 시대를 맞아 80대도 정정함을 보일 수 있다.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이 85세이다. 대한민국에서 85세의 생존율은 37.6% 정도이다.

 

1942년 생, 현재 82세(2024)의 생존율은 63%로 그 연령대에서 압도적으로 높다. 자료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보인다.  

 

1941년 생(83세)부터는 사망률이 생존율보다 높아진다. 이제는 또래 친구의 반이 사라지게 된다. 이후 생존율은 급격하게 낮아진다. 1940년대 생(70대)의 현재 생존율은  50~60% 수준이다.

 

그중 1952년생의 생존율이 특별하게 높다. 625 전쟁 중에 태어난 사람들로 전쟁의 큰 희생이 삶에 대한 강한 생명력으로 전환된 것은 아닐까?

출생연도 나이
2024
출생자수 현재인구 생존자
비율
1935년 생  89세 646,158 123,201 19.07%
1936년 생  88세 639,355 141,035 22.06%
1937년 생  87세 636,839 162,694 25.55%
1938년 생  86세 569,299 187,585 32.95%
1939년 생  85세 585,482 219,992 37.57%
1940년 생  84세 527,964 224,760 42.57%
1941년 생  83세 553,690 266,638 48.16%
1942년 생  82세 533,768 336,208 62.99%
1943년 생  81세 513,846 283,679 55.21%
1944년 생  80세 533,215 290,204 54.43%
1945년 생  79세 544,786 277,890 51.01%
1946년 생  78세 590,763 318,261 53.87%
1947년 생  77세 686,334 405,848 59.13%
1948년 생  76세 692,948 408,011 58.88%
1949년 생  75세 696,508 415,887 59.71%
1950년 생  74세 633,976 415,438 65.53%
1951년 생  73세 675,666 393,232 58.20%
1952년 생  72세 722,018 544,734 75.45%
1953년 생  71세 777,186 496,698 63.91%
1954년 생  70세 839,293 578,529 68.93%

 

출생자 수와  사망률

출생연도 출생자수 사망자 사망자
비율
1935 
89세
646,158 522,957 80.93%
1936  639,355 498,320 77.94%
1937  636,839 474,145 74.45%
1938  569,299 381,714 67.05%
1939  585,482 365,490 62.43%
1940  527,964 303,204 57.43%
1941  553,690 287,052 51.84%
1942  533,768 197,560 37.01%
1943  513,846 230,167 44.79%
1944 
80세
533,215 243,011 45.57%
1945  544,786 266,896 48.99%
1946  590,763 272,502 46.13%
1947  686,334 280,486 40.87%
1948  692,948 284,937 41.12%
1949  696,508 280,621 40.29%
1950  633,976 218,538 34.47%
1951  675,666 282,434 41.80%
1952  722,018 177,284 24.55%
1953  777,186 280,488 36.09%
1954 
70세
839,293 260,764 31.07%

 

여기서,

🔽 국민연금 소진과 연금 받을 나이의 사망율 을 알아본다.


1955년부터 1974년까지 출생자

 60대 평균 생존율 78.3%

 50대 평균 생존율 87.5%


연도별 출생자 수와 생존율

1959년부터 1971년까지 출생자 수는 백만 명이 넘는다. 1965년 생만 출생아가 99만여 명대이다. 소위 베이비붐 세대이다. 그중 1969년 생이 가장 많이 태어났고 현재 인구수는 1971년 생이 가장 많다. 

 

50대에 들어서는 1974년생의 생존율은 91% 정도이다. 특별히 1963년생과 1966년 생의 생존율이 낮다.

출생연도 나이 출생자수 현재인구 생존자
비율
1955  69 908,134 684,157 75.34%
1956  68 945,990 663,427 70.13%
1957  67 963,952 738,201 76.58%
1958  66 993,628 746,695 75.15%
1959  65 1,016,173 819,622 80.66%
1960  64 1,080,535 890,560 82.42%
1961  63 1,046,086 884,101 84.52%
1962  62 1,036,659 854,641 82.44%
1963  61 1,033,220 770,775 74.60%
1964  60 1,001,833 811,877 81.04%
1965  59 996,052 830,740 83.40%
1966  58 1,030,245 797,304 77.39%
1967  57 1,005,295 843,784 83.93%
1968  56 1,043,321 908,334 87.06%
1969  55 1,044,943 907,461 86.84%
1970  54 1,006,645 903,162 89.72%
1971  53 1,024,773 928,584 90.61%
1972  52 952,780 882,277 92.60%
1973  51 965,521 882,176 91.37%
1974  50 922,823 847,768 91.87%

 

연도별 출생자 수와  사망자 비율

 

1963년 생의 사망자 비율이 그 나이대에서 특별하게  높다. 올해 환갑이 되는 1964년 생의 19만 명이 환갑도 안되어 이미 사망한 것이다. 50대의 사망자 비율은 10~20% 정도이고 60대의 사망자 비율은 15%~30% 정도이다. 

 

이제부터는 주위에서 또는 멀리서 살아가던  친구가 한 두 명씩 사망하기 시작한다.  60세가 넘어가면 2~3명씩 부고장을 받게 될 것이다. 

출생연도 출생자수 사망자 사망자
비율
1955 
69세
908,134 223,977 24.66%
1956  945,990 282,563 29.87%
1957  963,952 225,751 23.42%
1958  993,628 246,933 24.85%
1959  1,016,173 196,551 19.34%
1960  1,080,535 189,975 17.58%
1961  1,046,086 161,985 15.48%
1962  1,036,659 182,018 17.56%
1963  1,033,220 262,445 25.40%
1964 
60세
1,001,833 189,956 18.96%
1965  996,052 165,312 16.60%
1966  1,030,245 232,941 22.61%
1967  1,005,295 161,511 16.07%
1968  1,043,321 134,987 12.94%
1969  1,044,943 137,482 13.16%
1970  1,006,645 103,483 10.28%
1971  1,024,773 96,189 9.39%
1972  952,780 70,503 7.40%
1973  965,521 83,345 8.63%
1974 
50세
922,823 75,055 8.13%

 


1975년부터 1994년까지 출생자

 40대 평균 생존율 95.1%

 30대 평균 생존율 98.6%


 출생아 수와 생존자 비율

베이비붐 시대를 지나 70년대와 80년대의 출생아 수는 70~80만 명대로 떨어졌다. 1980년 중 후반으로 가면 출생아 수는 60만 명대로 더 떨어진다.

 

40대의 생존율은 90~97% 정도이다. 유일하게 생존율 90%가 안 되는 출생연도는 1975년 생 토끼띠(출생연도에 따른 띠 알아보기)들이다. 같은 연령대에서 많이 낮다. 87만 명이 태어나서 9만 명이 사망하고 현재 78만 명 정도가 생존하고 있다. 

 

1985년 생의 생존율이 특별히 높은 편이다.

출생연도 나이 출생자수 현재인구 생존자
비율
1975   49 874,030 781,606 89.43%
1976   48 796,331 755,064 94.82%
1977   47 825,339 772,241 93.57%
1978   46 750,728 716,196 95.40%
1979   45 862,669 821,485 95.23%
1980   44 862,835 831,109 96.32%
1981   43 867,409 834,841 96.25%
1982   42 848,312 817,482 96.37%
1983   41 769,155 744,342 96.77%
1984   40 674,793 659,130 97.68%
1985   39 655,489 650,357 99.22%
1986   38 636,019 625,939 98.42%
1987   37 623,831 616,305 98.79%
1988   36 633,092 624,565 98.65%
1989   35 639,431 629,531 98.45%
1990   34 649,738 639,083 98.36%
1991   33 709,275 700,189 98.72%
1992   32 730,678 722,762 98.92%
1993   31 715,826 707,687 98.86%
1994   30 721,185 710,782 98.56%

 
연도별 태어난 사람 수와  사망자 비율

1975년 생(2024년에는 49세)의 사망자 비율은 10.5%이다. 가끔씩 부고장이 날아오기도 한다. 

 

위에서 30대의 생존율은 97%~98%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태원 참사처럼 가끔씩 대형사고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고 가끔씩 자살을 하기도 한다. 전쟁에 끌려가지 않는 이상 웬만하면 죽을 일이 없다는 것이다. 

 

1989년 생과 1990년 생의 사망자 수가 조금 높기는 하지만 큰 의미는 없는 것 같다.

출생연도 출생자수 사망자 사망자
비율
1975 
49세
874,030 92,424 10.57%
1976  796,331 41,267 5.18%
1977  825,339 53,098 6.43%
1978  750,728 34,532 4.60%
1979  862,669 41,184 4.77%
1980  862,835 31,726 3.68%
1981  867,409 32,568 3.75%
1982  848,312 30,830 3.63%
1983  769,155 24,813 3.23%
1984 
40세
674,793 15,663 2.32%
1985  655,489 5,132 0.78%
1986  636,019 10,080 1.58%
1987  623,831 7,526 1.21%
1988  633,092 8,527 1.35%
1989  639,431 9,900 1.55%
1990  649,738 10,655 1.64%
1991  709,275 9,086 1.28%
1992  730,678 7,916 1.08%
1993  715,826 8,139 1.14%
1994 
30세
721,185 10,403 1.44%

 


1995년부터 2004년까지 출생자

 20대 평균 생존율 99.1%


출생자 수와 생존자 비율

1990년대 들어 출생아 수는 조금 늘어났다. 저출산을 담당하는 정부 부서에서 90년대 생의 출산시기가 다가오고 있기에 심각한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이들로 인하여 상승할 것이라는 Dog의 소리를 한 적이 있다.

 

잠깐(약 5년간) 올랐던 출생아 수는 1995년을 기점으로 다시 떨어지기 시작한다. 1996에는 60만 명대, 2001년에는 50만 명대이고 1년이 안되어 2002년에는 40만 명대로 급전직하, 폭포수가 떨어지듯 출생아 수가 급락하기 시작한다.

출생연도 나이 출생자수 현재인구 생존자
비율
1995   29 715,020 704,975 98.60%
1996   28 691,226 682,210 98.70%
1997   27 675,394 668,222 98.94%
1998   26 641,594 636,857 99.26%
1999   25 620,668 617,157 99.43%
2000   24 640,089 636,473 99.44%
2001   23 559,934 556,848 99.45%
2002   22 496,911 492,547 99.12%
2003   21 495,096 491,415 99.26%
2004   20 476,958 472,121 98.99%


출생자 수와 현재 사망자 비율

 

이제는 사망률이 의미가 없다. 웬만하면 사망할 일이 없다. 다만 1998년 생 아이들이 멀리 진도 앞바다에서 많이 죽었었다. 슬픈 일이다. 

 

20대의 평균 사망률은 1% 정도이다.

 

출생연도 출생자수 사망자 사망자
비율
1995 
29세
715,020 10,045 1.40%
1996  691,226 9,016 1.30%
1997  675,394 7,172 1.06%
1998  641,594 4,737 0.74%
1999  620,668 3,511 0.57%
2000  640,089 3,616 0.56%
2001  559,934 3,086 0.55%
2002  496,911 4,364 0.88%
2003  495,096 3,681 0.74%
2004 
20세
476,958 4,837 1.01%

 2005년부터 2023년까지


 출생자 수와 생존자 비율

2008년 생부터 2022년 생까지의 출생아 수와 사망자 수 등등의 자료가 문제가 많다. 발표한 출생아 수와 통계청의 현재 인구수에서 차이가 많아 정리만 한다. 
태어난 인구수가 이민, 귀화, 늦장 출생신고 등등으로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이해한다. 

 

40만 명대를 유지하던 출생아 수가  2016년, 2017년을 지나면 30만 명대로 떨어졌다. 대한민국 출산율이 세계의 꼴찌로 떨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이후 2020년부터 출생아수는 20만 명대로 떨어지더니 2023년에는 22만 명대(잠정)이다. 

 

2000년대 생이 결혼하는 5년 후부터 부모는 약 50만 명(엄마가 25만 명)이고 출생률은 0.7 정도이니 70%만 아이를 낳는다고 가정하면 출생아 수는 약 187,000명이 예상된다.  5년 뒤  2029년에는 "출생아 수 10만 명대"라는 뉴스가 나올 수도 있겠다.

 

 

이 현상은 2000년부터 2002년까지 단 3년 만에 출생아 수가  60만 명대에서 40만 명대로 떨어진 그 시기부터 증상이 있었다. 정부가 무시했든가 아니면 안일했든가 둘 중 하나이다.

출생연도 나이 출생자수 현재인구 생존자
비율
2005   19 438,707 435,025 99.16%
2006   18 451,759 449,025 99.39%
2007   17 496,822 495,547 99.74%
2008   16 465,892 468,773 100.62%
2009   15 444,849 448,324 100.78%
2010   14 470,171 473,894 100.79%
2011   13 471,265 476,570 101.13%
2012   12 484,550 490,229 101.17%
2013   11 436,455 441,952 101.26%
2014   10 435,435 441,225 101.33%
2015   9 438,420 445,099 101.52%
2016   8 406,243 413,535 101.79%
2017   7 357,771 364,740 101.95%
2018   6 326,822 333,705 102.11%
2019   5 303,054 309,282 102.06%
2020   4 272,337 279,134 102.50%
2021   3 260,562 266,619 102.32%
2022   2 249,031 253,595 101.83%
2023   1 225,958 225,958 100.00%
2024   0 0 0 0

 
그리고 1970년대 백만 명이던 출생아 수가 2020년 기어코 20만 명대로 떨어졌다. -270%이다. 온 나라가 난리가 난 것처럼 저출산, 고령화 문제로 시끄럽다. 저출산은 20년 전부터 시작했고 그 끝이 지금인 것이다. 이제는 문제만 산처럼 쌓인 것이다.

 

저출생은 고령화의 문제와 직결되는 것이기에 온갖 사회, 복지, 경제성장 등등의 복합적인 문제를 일으킨다. 벌써 국민연금에서 문제가 발생했고 이해관계로 세대 간 갈등이 시작됐다. 해결 난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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