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기록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 취업전망과 급여수준
본문 바로가기
기능사자격증으로/기능사 자격증

의무기록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 취업전망과 급여수준

by molbania3 2023. 11. 9.
반응형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이전의 이름은 "의무기록사"였다. 의료 및 보건지도 등에 관한 기록 및 정보의 분류하고 확인, 유지관리를 주된 업무로 하는 사람을 말하는데 주로 개인 의료기록을 정리하는 일을 한다. 의무기록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현재 수급현황과 구인공고로 본 취업현황, 급여 수준을 알아본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업무


현재 법률상 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되려면 관련 학과를 전공 후 한국보건의료인 국가 시험원에서 실시하는 국가시험에 합격하여 보건복지부 장관의 면허를 취득하여야 한다. 
 
의무기록사는 2018년 이후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안경사와 마찬가지로 의료기사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주요 업무로는
1) 보건의료정보의 분석
2) 보건의료정보의 전사
3) 암 등록
4) 진료통계 관리
5) 질병, 사인(死因) , 의료행위의 분류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전망

의료서비스 이용 결과로 생성되는 진료정보(의무기록)의 양도 증가할 수밖에 없으며, 진료정보를 효율적으로 유지, 보관, 이용하기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과 진료비 청구, 심사 및 지급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업무도 증가할 것이다. 의료정보시스템 구축 및 유지를 위한 의료정보 DB의 구축 및 관리업무와 자료를 분류·분석하여 각종 통계 자료를 생성하고, 임상연구 및 교육을 위한 정보제공 업무 등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의료에 대한 법적 분쟁과 사보험 가입자가 증가하면서 진료 입증문서로 환자 본인 및 보험기관 등 외부의 의무기록 사본 발급 요구가 증가하고 있고, 보건통계 및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정보 요구 등 업무가 다양화되고 있다. 의료정보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여, 보건의료정보관리사를 고용하지 않던 병·의원 등에서 보건의료정보관리사를 채용하는 추세이다. (한국고용정보원)
 
보건의료기능사의 전망이 장밋빛으로 보이지만 현실에서 해당 정보관리사의 종사자의 수는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별히 손해보험회사에서의 의무기록사 구인공고가 일부 나타난다.


 

보건의료정보사 면허 취득 현황
 
2019 보건복지부 기준에 다르면 의료정보사의 면허 취득자가 매년 1,000여 명씩 증가하고 있었으나 2018년에는 약 700여 명)만 증가하였다. 이로 인한 이유인지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현업 종사자의 인원도 증가 폭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연도 면허
취득자
증감
(전년대비)
2014 20,662 1,841
9.0%
2015 21,679 1,017
4.7%
2016 22,753 1,074
4.7%
2017 23,907 1,154
4.8%
2018 24,608 701
2.8%

 


 

의무기록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 종사자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면허 취득자는 2018년 현재 24,608명 정도이지만 현재 종사자는 5,018명 정도이다. 면허 취득자의 약 20% 정도만이 현업에 종사 중이다.

연도 현재
종사자
증감
(전년대비)
2015 4,006 173
4.3%
2016 4,683 677
14%
2017 4,832 149
3.0%
2018 5,018 186
3.7%

 

의무기록사는 의사만큼 많아야 할 것 같지만 의외로 수급인원이 적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현직에 종사하는 비율이 낮은 이유는 AI의 발달로 정보관리 인력이 필요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본다. 이를 볼 때 전문가들의 전망과 달리 보건의료정보관리사와 병원 원무과의 직무가 점점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의무기록사 종사인원 추이
의무기록사 종사인원 추이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취업현황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 키워드 검색을 하면 구인공고는  2023년 11월 기준 67건에 불과하다. 그리고 "의무기록사"(2018년 이후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 변경)의 구인공고는 47건이다.  두 가지 키워드로 검색해 본 결과 대부분이 중복되는 구인공고이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구인공고만을 세부적으로 확인해 본다.  2023년 11월 기준 전체 67건 중에서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 구인하는 공고는 36건

일반 원무과 구인공고( 의무기록사 우대) 15건

손해보험회사의 의료정보 관련 9건

관련이 없는 구인공고가  7건 정도이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구인공고 36건의 취업공고를 기반으로 지역별, 기관별 구인공고를 알아보고 또한 급여 수준도 알아본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구인공고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구인공고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구인공고

 

 

지역별 구인공고
 
수도권에서의  구인공고가 40% 정도, 50여 건이 있다. 부산, 경남지역에서의 구인공고는 약 22%,  전라 , 광주지역의 구인공고는 16% 정도이다.
 
특별히 제주, 강원지역의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구인공고는 2023년 11월 현재 한 건도 없다.

광역지역 구인공고 비율
서울 11  
인천 3  
경기 14 41%
부산 9  
울산 2  
경남 3 22%
대구 1  
경북 3 6%
광주 5  
전북 3  
전남 4 16%
대전 3  
세종 0  
충북 1  
충남 5 15%
제주 0  
강원 0  
전체 67  

 


기관별 구인공고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구인공고는 현재 여양병원에서의 구인공고가 가장 많다. 일반 병원에서의 구인공고는 약 13% 정도이다. 아동병원, 보건소에서의 구인공고도 1-2건 정도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기타의 기관은 손해보험회사와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구인보다는 원무과 직원을 구인하는 병, 의원의 구인공고이다.

구분 67 건
조사
비율
요양병원 27 40%
병원 9 13%
기타 31 -

 

경력구분으로 본 구인공고
 

경력 구분을 보면 대부분의 구인공고가 "경력무관"으로 되어 있지만 경력을 요구하는 비율도 약 40%에 이른다. 경력에 따른 급여 수준은 다를 것으로 보인다.

구분 36건 비율
무관 22 61%
1년 이내    
1년 이상 14 39%

 


정규직, 계약직 구분
 
대부분의 구인공고가 정규직으로 97% 정도이다. 계약직은 3% 정도이다. 

구분 36건 비율
정규직 35 78%
계약직 1 10%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급여 수준
 
구인공고로 본 급여 수준을 보면 200-250만 원/월이 전체의 58% 수준이다. 월 급여가 250만 원 이상은 27% 수준이다.  

구분(월)
만원
36건 조사 비율
200-250 21 58%
250이상 11 27%
내규 4 11%
평균급여 230-250만원/월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구인공고는 많지는 않다.  그로 인하여 새롭게 면허를 취득하는 사람들도 점차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현직 종사자 수도 줄어드는 모습니다.

 

고령화시대에 접어들어 요양병원이 증가하는 것은 의무기록사의 수요를 높일 수는 있겠다. 그러나 원무과 직원을 구할 때 "의무기록사" 면허를 갖고 있는 사람을 우대하는 구인공고들이 있다. 여러 자격을 갖추어야 취업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관련 직무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블로그 글을 첨부한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직종이라면 한 번 읽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 보건행정, 보건의료관련 직무의 현실적인 이야기


 

◆◆

 
🔽물리치료사전망과 급여, 취업현황
🔽작업치료사 전망과 취업 급여 수준
다음은 치과기공사에 대하여 알아본다.


728x90
반응형

TOP

Designed by 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