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신직업 - 04, 인터넷/미디어/문화예술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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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과 취업-직업

미래형 신직업 - 04, 인터넷/미디어/문화예술 분야

by molbania3 2021.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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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미래형 신직업

 

네 번째 PART - 즐기는 문화에서

 

 

미디어 분야 미래형 신직업을 소개합니다. 본인의 미천한 생각을 같이 적어 봅니다.

개개인마다 생각하고 판단하는 미래의 전망이 다를 수 있음을 미리 인정합니다. 

혹시 자신의 미래를 발견할 수 있다면 좋은 일이죠.

 

 

 

소셜미디어

 

 

1. 소셜미디어 전문가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SNS에 기업 페이지를 개설해 기업의 마케팅을 실행·관리한다.

 

 

현재 모든 SMS, 소셜미디어에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더 많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각광받는 직업입니다. 미래가 이미 다가온 것입니다.

 

 

 

2. 평판 관리 전문가

 

온라인 시대에 누구나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면서 온 라인상의 개인이나 기업의 평판을 전반적으로 관리해준다. 디지털장의사 고인이 홈페이지에 올린 사진이나 글을 삭제하거나 생전에 가입해둔 사이트를 통해 연락이 올 경우 자동응답 메시지를 전달하는 식으로 사이버 공간에 남긴 흔적을 정리해준다.

 

필요할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개인정보는 개인이 알아서 안 되나요?

 

 

 

3. 붐 오퍼레이터

 

동시녹음 장비와 시스템 준비, 붐 마이크의 필요 위치 파악, 붐 마이크 조작·관리, 동시녹음 소스의 데이터 모니터링을 한다.

 

별 직업이 다 있습니다.

 

 

 

3. 스토리 에이전트

 

스토리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대변한다. 또한 기획,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나아가 재무설계나 법률 지원을 한다.

 

스토리 에이젼트, 저작권 보호하는 직업이겠습니다. 로스쿨 졸업한 변호사가 넘쳐 납니다. 그들이 하면 될 듯합니다.

 

 

 

4. 비디오 아트 테크니션

 

미술관의 의뢰를 받거나, 작가 개인의 오디오와 비디오를 이용한 설치미술작품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관리한다.

 

별 직업이 다 있군요.  미디어 아티스트는 예술가 아닌가요?

 

 

 

5. 미술 아키비스트

 

박물관, 미술관에서 소장품이나 전시품 또는 각종 자료(작 가의 개인 기록)를 수립·정리·기록한다. 예술(시각예술, 공 연예 술, 음악)에 대한 작가, 작품, 공연 같은 기록물을 관리한다.

 

 

개인 소장 물품에 대한 관리를 해주는 직업은 필요해 보입니다. 워낙 개인 소장품들이 많다 보니, 앞으로는 그런 소장품을 이용해서 돈을 벌려고 할 테니까요. 미술 아키비스트.

 

 

 

6. 개인 디지털 정리가

 

개인 비서처럼 개인에게 필요한 정보, 애플리케이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찾아 제공한다.

 

개인이 알아서 하면 안 될까요?

 

 

 

7. 개인 브랜드 개발자

 

스타일리스트, 홍보 전문가의 역할이 확장된 것으로 미디어 매체를 이용해 개인 브랜드를 어떻게 창조할 것인지 조언한다.

 

개인 브랜드를 개발한다. 1인  크리에이터의 시대에 필요해 보입니다.  도전하는 방법은 잘 모르겠지만 젊은 청춘들이 해 볼만해 보입니다.

 

 

8. 디지털 헤리티지 전문가

 

3D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존 문화재 또는 소실된 문화재의 디지털 정보를 복원·구축한다.

 

 

있는 직업인데, 향후 미래형 직업군에 있습니다. 문화재청 공무원들이 하면 될 것 갇습니다.

 

 

 

9. 게이미피케이션 전문가

 

게임 이외의 분야에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행동을 유도하기 위하여 인간의 경쟁심리, 보상과 즐거움 추구의 원리를 적용해 마케팅, 교육, 웹 운영에 적용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경쟁심리, 보상심리를 적용한다?

 

 

 

10. 모바일 광고기획자

 

스마트폰, 스마트 TV, 태블릿 PC 같은 스마트 매체를 통해 제공되는 스마트 광고를 기획한다.

 

모바일 광고 기획자, 지금도 하고 있지요. 미래 직업이 아니라 현재에도 각광받는 직업입니다. 중요한 건 그래픽을 다루는 단순 디지털 노동자가 아니리 광고 기획자죠.

이젠 일반 광고회사로 취업을 알아볼 게 아니라 미디어, 플랫폼 회사로 광고 관련 취업을 알아봐야하는 시대입니다. 대표적인게 애드센스이겠지요.

 

 

 

11. 그로스 해커

 

기존 인터넷 서비스(이메일, SNS 등) 이용객 빅데이터를 통해 이들의 이용 행태를 분석·활용함으로써 새로운 이용객을 불러 모으거나 재방문을 극대화한다.

 

크로스해커, 현재에도 쿠키를 이용한 TARGET 광고가 진행 중입니다. 비슷한 것이라 보입니다. 모바일, E-MAIL, SNS 모든 게 분석대상이고 돈이 되죠.

 

 

 

12. 게임 레벨 디자이너

 

게임의 밸런스를 조절하는 역할로 플레이어의 행동이나 콘텐츠 경험 경로를 꾸미는 일을 한다.

 

잘 모르겠습니다. 게임 자체를 즐기면 안 되나요?

 

 

 

13. 게임 테크니컬 아티스트

 

아티스트와 프로그래머 중간에서 이들을 조율하고 예술적 지식,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서 프로그래밍 단계에서의 효율성을 이해하고 직접 구현한다.

 

 

게임 프로그래머 중 하나가 이일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13. SNS 불공정거래 감시자

 

SNS상의 불공정거래의 직간접적 피해를 줄이기 위해, SNS를 통해 이루어지는 거래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를 탐지한다.

 

SNS 불공정 거래 감시자, 이런 건 정부에서나, 공정관리 위원회에서 사람을 뽑아서 하는 것이겠죠. 그 자리가 필요하다면, 아마도 공무원 시험을 봐야 할 듯합니다.

 

 

 

 

14. 게임 번역사

 

수출·수입하는 모바일 등의 게임을 한국어 또는 현지 언어로 번역한다.

 

필요합니다. 지금도 하고 있고요. 어학실력이 native 수준은 되어야 할 듯합니다.

 

 

 

 

 

15. 웹툰 에세이스트

 

플랫폼에 게재되는 웹툰의 줄거리를 요약하거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비평문을 작성한다.

 

 

칼럼니스트, 서평가, 웹툰 에세이스트, 웹툰은 그냥 즐기면 되는 것 아닌가.

 

 

 

16. 사이버 큐레이터

 

사이버 공간에 전시할 미술품과 작가를 발굴하고 전시의 전 반을 기획하며 사이버 갤러리를 운영한다.

 

사이버 공간의 큐레이터.  록시 유튜버를 말하는 것인가요?

 

 

 

17. 전통문화 스토리텔러

 

지역마다 유서 깊은 관광지, 인물, 음식 등 다양한 소재로 이야기를 만들고 이를 토대로 직접 공연이나 각종 문화 콘텐츠를 기획·개발한다.

 

이런 일은 민, 관이 같이 하는 것 아닌가요? 젊은 청춘들이 뛰어들어 새로운 관광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관광이 먹거리 중 하나입니다.

 

 

 

18. 창작자 에이전트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기획을 위한 컨설팅과 지원, 자체 콘텐 츠 제작, 콘텐츠-브랜드 마케팅 컨설팅 제안, 저작권 관리, 국내외 유통 채널 확보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21세기의 대세 아이템이죠.  모든 청년들이 뛰어 들어가는 직업이죠.

 

 

19. 디자인 에디터

 

재능 있는 디자이너를 발굴해 작품 활동을 지원·기획하고, 소속 예술가의 포트폴리오를 단행본이나 잡지를 통해 홍보한다. 또한 작품을 상품화해 유통·판매하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디자이너 양성소, 교육기관은 많습니다. 에디터라 하지만 교육기관이겠지요.

 

 

 

20. 미술품 감정사

 

미술품의 진위를 감정하고 경제적 가치를 파악하는 일을 담 당한다.

 

미술품 감정사는 있지요. 전망이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21. 산림레포츠 지도사

 

산행 인구가 안전하게 산행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며 산과 숲의 훼손을 최소화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생태적으로 풍성하게 자연 천이가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산림레포츠는 레포츠 회사 직원이 하는 일 같습니다.

 

 

 

22. 문화재 연출가

 

학술적 가치가 높은 발굴 유물, 유구, 천연기념물 등에 대해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 전시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재 전문 연구시설에 대한 견학과 실습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문화재 큐레이터나 박물관에서 하는 역할 아닌가?

 

 

 

 

결 론

 

미래형 신직업에 대한 고용노동부 발표사항입니다. 고용노동부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도 미래를 알 수는 없을 겁니다. 그래도 고용 노동부니까 할 일을 해야지요. 그래서 미래형 신직업에 대한 자료를 배포하였습니다. 덩달아 같이 미래형 신직업에 대한 미천한 생각을 같이 적어 보았습니다. 개개인마다 생각하고 전망하는 게 다를 수 있음은 당연합니다. 이들 신직업의 이름 속에서 정말 미래를 발견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참고하시어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고용노동부의 마음일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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