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2년 2월 22일
대한민국에 무슨 일이 벌어질까?
2222년 2월 달력을 확인해 보자
2222년 2월 22일
금요일
무더운 하루
대한민국은 인구 약 222만의 인구규모로 세계에서 146번째의 국가이고 주위가 폐허로 뒤덮인 최첨단 도시국가일 것이다. 2월에 이미 여름이 시작되었다.
최고기온 36.5℃
최저기온 30.8℃
자외선 경보 3단계
대한민국은
저기 서울공화국으로
세계지도에서 한 점으로 수렴했고
세계인구 분포에서
2022년 0.7%로 27위에서
2222년 0.03%로 146위로
아프리카 [가봉공화국] 수준으로
존재가 사라졌다.
2222년 2월 달력
설날연휴가
3주가 되었으면 좋겠다.
2014년
국회 조사국에서 한국의 인구동향을
시뮬레이션한 보고서가 나왔다.
결론은
이런 추세의 출생률이면
2750년 한국에는 아무도 살지 않는다는 말이다.
2013년 합계출생율 1.19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2020년 합계출산율은 0.84이다.
한국의 인구는
50년 후 2056년경 4,000만
80년 후 2100년경 2,000만
100년 후 2136년경 1,000만으로 줄어들고
200년 후 2200년경 300만으로 줄어들고
2222년 경 220만 명 수준이겠다.
250년 후 2250년경 100만으로 줄어든다는
결과를 보여 줬다.
출생률의 변화가 없다면
700년 후 2750년경
대한민국은 멸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00년 후 2413년경 부산은
최초로 텅 비어 있는 도시가 될 것이고.
500년 후 2505년경 마지막
서울사람(the last Seoulite)이 태어날 것이고.
여기저기 텅 빈 곳에서 개, 고양이들과 같이 살다가
마침내
200년 후
"Koreans 'to Become Extinct in 2750"
"대한민국 인구 멸종"
2006년
영국 옥스퍼드 인구문제연구소
데이비드 콜먼 교수가
이미 한국의 저출산을 경고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너무 낮은 출생률로
전체 인구를 잃은 최초의 국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무도 준비를 하지 않았다.
그나마 한 국회의원의 의뢰로
인구동향 시뮬레이션이 있었다.
2020년
현재의 합계출생률은 0.84,
2013년 조사기준보다 0.35(30%)가 낮다.
청소년층의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그 시기가 30% 정도 빨라질 수도 있겠다.
200년이 앞당겨져 2750년이 아니라
2500년 경이 될 수도 있겠다.
원인(어쩌면 결과)은 출생률이다.
경제, 문화의 수도권 집중과
(이런 이유로 부산이 가장 빠르게 텅 비게 된다)
청년들이 인식이다.
치열한 경제적 경쟁에 비하여 가족을 이루는 것은
"시간낭비"라는 인식을 갖게 됐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교육분야의
그 누구도, 아무도
정답을 말하지 않는다.
결과는
"대한민국 인구 멸종"
아래 원문과 파파고 번역문을 참고 바랍니다.
The projection is catastrophic, but is based on real socio-economic factors: the thrust is towards economic growth, but to obtain this young people do not marry and do not reproduce considering the family a "waste of time" compared to improving their employment status and earning capacity.
이 예측은 치명적이지만 실제 사회 경제적 요인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추진력은 경제 성장을 향하고 있지만, 청년들이 결혼도 하지 않고, 가족을 취업상태와 소득능력 향상에 비해 '시간 낭비'로 여기는 것이다.
국회 인구동향 시뮬레이션은 양승조 민주당 의원의 요청에 따른 시뮬레이션을 토대로 한 것이다.
2006년에 한국의 인구 소멸을 이야기한 사람은
옥스퍼드 인구문제연구소에 있는 인구문제 전문가,
데이비드 콜먼(David Coleman)이다.
사진출처 : 이 글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공개된 배포되는 위키백과의 문서 "나라별 인구수와 사진"자료를 사용합니다.
원문은 아래 asianews를 참조했다.
원문 번역은 파파고 번역본이다.
Seoul, if cots continue to remain empty, Korean race
According to one forecast, in a little more than a century, the total population will be 10 million people. By 2256 it will drop to one million: Busan will be the first city to empty. The efforts of t
www.asianew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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